2013년 5월 31일 금요일


광주[허리통증]한의원 화순한의원 광주광역시[한방치료]한의원

첨단진료 서비스 받고 관광도 하고… 메디컬 코리아로 오세요

 

 

 


"의료기술 세계 최고 수준" … 미ㆍ중ㆍ일 환자 방한 줄이어
외국인-의료관광 업계 연결… 개방형 플랫폼 구축도 필요

러시아인 지노베바(47)씨는 2011년 9월 중순 러시아의 병원에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암은 갑상선뿐 아니라 주변 림프절 및 심장 부근 혈관으로 전이된 상태였고 러시아 병원에서는 수술 불가 판정이 나왔다.

상태가 점점 나빠져 하바로스크 건강증진센터에 입원 중이던 지노베바씨는 마침 원격 화상진료를 통해 이 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러시아 병원이 치료 불가 판정을 내렸던 것과는 달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노베바씨에게 치료가 가능하다는 진단 결과를 내놓았다.

그녀는 즉시 한국을 방문했다. 검사를 받은 결과 혈액 속의 칼슘량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 칼시토닌의 농도가 2,500까지 올라간 상태였다. 칼시토닌의 수치가 높다는 것은 암의 전이가 진행됐다는 의미로 보통 칼시토닌 수치가 2,000 이상이면 3분의1 정도는 수술이 어렵다.

하지만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장장 5시간 동안 수술을 집도, 전이된 부위의 암세포까지 모두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홀로 타국에서 암 수술을 받는 환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연수 차 병원에 와 있던 러시아 의사를 통해 상세한 설명까지 해줬다.

이후 러시아로 돌아간 지노베바씨는 건강을 회복했지만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현재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U헬스센터'에서 원격진료를 통한 검진을 받고 있다.

◇성장하는 의료관광=한국에서 갑상선암을 치료한 지노베바씨의 경우는 최근 들어 줄을 잇고 있는 의료관광의 여러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의료기술과 관광서비스가 접목되면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는 단적 예인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 고무된 한국관광공사는 의료관광 업그레이드를 위한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의료관광은 일반관광에 비하면 고부가가치 상품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2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에 따르면 총 15만5,672명(잠정치)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래 환자는 12만5,450명(80.6%), 건강검진 환자는 1만5,593명(10.0%), 입원 환자는 1만4,629명(9.4%)으로 세 부문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연환자 수(한 사람이 10일 입원할 경우 10명으로 계산)로 환산하면 47만5,865명으로 2011년의 34만4,407명보다 38.2% 증가한 것이다.

국적별로는 중국(24.0%), 미국(23.0%), 일본(14.1%), 러시아(14.1%), 몽골(6.4%)순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대비 증가율은 몽골(155.6%), 카자흐스탄(122.1%), 아랍에미리트(115.8%)순이었다.

다만 일본의 경우 독도 문제와 엔저의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17.9% 감소하면서 전체 환자 중 비중이 22.1%에서 14.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러시아 환자는 전년 대비 69.2% 증가하면서 2013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중국은 2011년보다 63.7% 신장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이 본격화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세만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장은 "정부에 의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된 후 빠르게 성장해온 의료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별 세부 유치전략 수립을 위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조사를 매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동 의료관광객 및 가족들을 위한 무슬림 식단 홍보책자를 발간하는 등 관광공사의 20개국 31개 해외 지사를 통해 의료관광 홍보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의료관광이 활성화함에 따라 의료관광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개방형 플랫폼시스템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개방형 플랫폼시스템이란 온라인상에서 외국인과 한국의 의료관광 업계, 이를테면 한방ㆍ웰니스ㆍ힐링ㆍ휴양 등 의료코스와 관광을 결합한 폭넓은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ㆍ판매하는 장터를 의미한다.

개방형 플랫폼시스템이 구축되면 외국인들은 온라인상에서 한국의 의료관광 상품을 구매하거나 관광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예약?결제 시스템, 환자배상보험 시스템, 의료관광 통계 등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올 4월 의료관광 허브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강규상 의료관광사업단 선임차장은 "개방형 플랫폼 구축과 함께 찾아가는 나눔의료를 통해 중증 및 불치병 환자를 초청, 치료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 기반시설이 열악한 국가에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뱃살비만한의원
광주광역시[손발저림]한의원


교통사고치료광주한의원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한의원 대학편입 수기치료

서구화된 식습관이 만드는 병, 고지혈증

?

  

혈액 속에 지방이 많이 끼게 되어 발생하는 고지혈증은 비만과 관계가 깊다. 겉으로 보기에 비만해 보이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체중은 정상 범위에 있다고 해도 근육이 적고 체지방이 많은 상태라면 고지혈증이 발생할 위험성은 높아지게 된다. 특히 평소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고지혈증의 위험성에 노출되기 쉬운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고지혈증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이 소비한 지방보다 훨씬 많아서 남은 지방이 혈액 중에 쌓이면 고지혈증이 된다. 이렇게 혈액 중에 쌓인 지방은 떠돌아다니다가 혈관 벽에 쌓이게 되고, 혈관 벽에 지방이 끼면 혈관 벽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진다. 이처럼 고지혈증이 심해지면 다양한 합병증까지 오게 된다. 고지혈증의 합병증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이 관상동맥 질환이다. 관상동맥 질환은 사망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게 된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갑자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지혈증은 고혈압처럼 발병을 하더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 보니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 평상시 피로가 심하고 손발이 잘 저리며 빈혈이 없는데 어지럽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다면 고지혈증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고지혈증은 식사와 운동의 불균형으로 유발되지만 때로는 비만하지도 않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체질적으로 혈액 중에 지방의 농도가 높은 경우가 있다. 그래서 40대 이후에는 자주 혈액검사를 해보는 것이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과식이나 폭식은 삼가고 인스턴트 음식도 피해야 하며 특히 지방 섭취는 가장 신경 써야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지방을 금하라는 것은 아니다. 불포화지방의 경우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오히려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육류나 계란 노른자, 버터, 크림 등 포화지방의 섭취는 줄이되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참기름이나 올리브유 등은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 곡류, 해조류 등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비롯해 각종 유해물질의 배출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도 좋다.

음료수의 경우 커피나 청량음료 대신 뽕잎차나 감잎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이 고지혈증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대두, 마늘, 현미, 보리, 청국장, 양파, 깨, 녹차 등도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지혈증에 좋다.

적당한 운동 역시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체지방을 소모시킬 수 있고, 혈액 내에 쌓일 수 있는 불순물의 배출 또한 활발해져서 혈액이 깨끗해지며 고지혈증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체지방을 소모시키는 데 좋은 조깅, 등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며 한 번 운동을 할 때 30분 이상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욕심을 부려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에 맞게 가볍게 시작해서 조금씩 시간을 늘리고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우석대한의대
원광대한의대


자연요법

한의대편입 세명한의대 세명한의대
의·한, '한의학 암병원' 건립 놓고 충돌
의협, 단국대에 중지 촉구-한의협, 암환자 희망 짓밟기 반발

 www.hani.tv

 

의료계와 한의계가 한의학을 이용한 암병원 설립을 놓고 충돌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단국대가 한의학을 이용한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를 설립하려는데 대해 의료계가 '의학적 근거가 없다'며 반대운동을 펴는데 대해 한의계가 '암환자의 희망의 불씨를 짓밟는 행위'라는 반발한데서 비롯됐다.

 

  단국대는 최근 옻나무 진액(한약명 건칠)에서 추출한 암치료제인 ‘넥시아(NEXIA, Next Intervention Agent)’를 연구 개발한 최원철 전 경희대 강동경희대병원 통합암센터장을 특임부총장으로 영입하고, 넥시아를 활용해 암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넥사아글로벌의료센터’를 죽전캠퍼스에 건립 중에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옻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암 치료방법은 뚜렷한 의학적 근거가 없다"며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의 건립을 중지하지 않을 경우 범의료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단국대측에 전달했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SNS 등을 통해 건립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등 '한의학 암병원' 설립을 저지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의사협회(한의협)는 23일 “대한의사협회의 편협한 시각과 직능 이기주의 행태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며 “암환자들의 희망의 불씨를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하고 있다.

   

  한의협은 “의협이 암환자 치료를 위한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의 건립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우리 헌법에 보장된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열한 행태이며,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조차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용인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의 건립과 관련 “한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와 임상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와 같은 연구기관이 지속적으로 건립돼야 한다”고 밝히고 “정부에서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의대순위
원광대한의대
물리치료사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한의대학사편입 피부미용사 자연의학의사

 

오타와 '세종학당'서 배우는 '한의학'류은규 새생명 한의원장 강연… 봄학기 한국어 강좌 문화 활동

오타와 세종학당은 지난 22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주캐나다대사관 강당에서 수강생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봄학기 한국어 강좌 문화 활동으로 ‘한의학’ 특강을 실시했다.

   
▲ '한의학'에 대해 특강하는 새생명 한의원 류은규 원장.

이날 특강에서는 오타와 소재 ‘새생명 한의원’ 원장이며 코리안 뉴스위크에 <한방 칼럼>을 집필하고 있는 류은규 원장이 한의학(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차이점, 한의학 주요 개념과 한의학적 생활상식을 비롯해 침술 시연 및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체조 등을 소개했다. 특강에 앞서 참석자들은 한의학 홍보 동영상 시청, 한국 전통 다과 시음·시식의 기회도 가졌다.

   

특강을 마치고 류 원장은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인들에게 한의학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며,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의학도 실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임을 감안해, 중용과 예방을 중요시하는 한의학의 중심사상이 현지인들의 실생활에서도 적용돼 많은 분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은규 원장 프로필
McGill 의예과 졸업
Mercy College 한의대 수석 졸업
경희대 국제한의학과 수료
오타와 불임 센터 협력한의사로 활동
온주정부등록 한의사
오타와 새생명 한의원 원장
코리안 뉴스위크, <한방 칼럼> 집필

 

 

 


NCCAOM

한의대

캐나다한의대

2013년 5월 22일 수요일


전립선질환 아토피 발목통증

디스크·관절염의 증상과 한방 치료법

 

 

 

뒷목이 뻣뻣하고 당기는 느낌이 자주 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현대 사회인들에게 목디스크는 가장 쉽게 찾아오면서도 가장 고치기 힘든 고질병으로 다가오게된다. 심한 경우 어깨가 쑤시고 어깨 들기가 어려워지고 목을 뒤로 젖혔을 때 신경이 눌리는듯한 통증을 수반한다. 심지어 손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힘이 약해지고 글자쓰기, 젓가락질 등 세밀한 동작도 힘들어질 수 있다.

목 디스크는 스트레스,피로,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 교통사고 등의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목과 어깨 근육을 과도하게 긴장시켜 처음에는 목과 어깨의 통증, 만성피로, 두통 등을 일으키고 만성적인 자극이 지속될 경우 목의 정상적인 C자형에서 일자 (I)형의 모습으로 변형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일자목의 경우 정상적인 C자형 경추모양을 갖고 있는 사람에 비해 충격완화 능력이 떨어져 머리의 무게가 목으로 집중되며 목뼈(주로 4,5,6,7)의 디스크 노화를 가속화 시키게된다.

하지만 목디스크의 95%는 수술없이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나교정요법, 약물치료 등 비수술적인 요법만으로도 통증을 소실시킬수 있다. 한방에서는 한약요법, 추나요법, 운동요법, 턱 관절교정요법, 관절약찜요법, 금어운동요법 등의 비수술적인 치료법이 주로 이뤄진다. 개인의 병증을 면밀히 고려해 처방된 한약은 디스크 주위 연부 조직이 붓고 염증이 생겼을때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통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목디스크를 사전 예방하려면 컴퓨터의 모니터를 눈높이와 수평이 되도록 해 사용하고, 항상 앉아 있을때나 서 있을때 허리와 등을 곱게 펴야한다. 그리고 너무 높은 베게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허리 디스크는 바르게 누워서 무릎을 편채 40~50도 정도 다리를 들어 올렸을때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면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또 엄지발가락으로 마치 발래를 하듯 까치발로 서서 엄지발가락을 이용해서 걷을 때 통증이 있거나 뒤뚱거리면서 잘 걷지 못한다면 정밀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바른 자세로 서서 발뒤꿈치를 이용해서 걷을때 잘 걸을수 없다거나 통증이 있다면 이 또한 디스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허리 디스크도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정요법, 약물치료등 비수술적인 요법만으로도 통증을 소실시킬수 있다.

한방에서는 한약요법, 추나요법, 운동요법, 턱 관절교정요법, 관절약찜요법 등의 비수술적인 치료법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 개인의 병증을 면밀히 고려하여 처방된 한약은 디스크 주위 연부 조직이 붓고 염증이 생겼을때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통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관절약찜요법은 한사를 뽑아 털어내는 효과가 뛰어나 목디스크 를 비롯하여 허리 어깨 무플 통증을 크게 경감시키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전체 허리 디스크환자들 중 수술이 필요한 정도로 허리디스크가 심한 환자는 약 5%정도며 대부분 보존적인 요법을 통하여 호전시킬수 있다. 무릎관절염은 무릎의 관절이 마모되거나 유연성을 잃어 관절을 지탱해주는 인대와 근육의 탄력이 약해지면서 무릎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퇴행성으로 진행하게되며 이는 나이드신 분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중 하나다.

임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경우는 연골의 마모에 따른 충격 흡수의 장애를 들수 있다.이 경우는 연골재생을 촉진시키는 한약요법, 관절내의 약찜요법으로 많은 효과를 볼수 있으며 상부 요추의 장애로 인한 경우는 이에 의한 교정 및 약찜요법으로 치료 될 수 있다.무릎주위의 신경포착으로 인한 경우는 약찜요법으로 신경포착만 풀면 간단히 치료된다. 또한 허리에서 부착된 근육의 굳음으로 인해 대퇴신경이 포착된 경우도 신경포착을 풀면 통증이 많이 개선될수 있다.이와같이 무릎에 통증을 일으키는 많은 원인이 존재할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대해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 있다.



노화방지
다리경락


화주경락

괄사 요실금 한방약차

대구, 中 청도에 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

 

 

20일 중국 산동성 청도시 덕옥만화원호텔에 ‘대구의료관광상담센터’가 개소했다.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와 산동유치국제여행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는 상담센터는 2012년 2월 산동유치국제여행사 임원 및 청도매체 관계자 등 13명의 대구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한 이후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와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브이성형외과, 자연미인성형외과, 효성병원, 여성메디파크병원, 올포스킨피부과, 킴스치과 총 8개 의료기관과 외국인 환자 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상담센터에는 책임자 1명,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2명의 전담인력이 상주하고 사무공간 및 상담실(10평)로 구성돼 있다. 

현재 대구의료관광과 대구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8개소에 대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대구시 지정 대구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31개소로 확대해 홍보와 고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는 상담센터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정보 공유 및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지역 의료관광 유치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 차순도 회장은 “중국은 의료서비스 수요증가가 급증하는 도시 중 하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한 ‘의료관광 Blue Ocean’이며 이번 청도 대구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로 메디시티대구의 대외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대구의료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동유치국제여행사유한공사는 중국 청도시에 있는 여행사로 1993년 2월 3일 자본금 4억(한화/200만 인민폐)으로 개업해 산동성 관광국으로부터 5A 여행사로 지정받은 대형 국제 여행사다. 

청도시에 52개의 영업부와 중국지역 17개 지사(상해, 항주, 위해, 연대 등)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연 판매액은 인민폐 2.3억 원으로 한화 414억 원에 달한다. 

최근 3년간 해외 관광객 송출인원은 한국이 4만 명으로 제일 많고 유럽, 동남아, 일본, 미국 등 총 15만 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소발효
불면증


부종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함평한의원 광주[자동차보험]편한마음한의원 광주광역시[어깨통증]한의원

하체만 뚱뚱한 당신, 왜 그런 줄 알아요?

 

 


[한겨레] 살찐 체형, 잘못된 생활습관·태도가 만든다

바로잡아야 다이어트 효과

의자에 앉을 때 턱 당기고

발목·무릎·엉덩이 직각되게

속근육 키워 대사량 늘리면

쉽게 살 안찌는 체질로 변해


▶ ‘소녀시대’ 따라하다 키 안클수도…

“살찐 사람들은 전형적인 체형이 있어요. 체형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거든요.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과 나쁜 자세가 축적된 결과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세나 습관은 신경 안 쓰고 무조건 적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해 살을 빼려 하죠. 자세와 체형 교정을 함께 하면 훨씬 살도 쉽게 빼고 건강해질 수 있는데 말이죠.”

비만 치료 전문가인 송미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한방재활의학과 전공)의 말이다. 자세와 체형을 교정하는 것이 살을 뺄 때 중요한데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봄이 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흔히 식이요법과 운동만 생각하지만, 나쁜 자세와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속 근육을 강화하면 다이어트에 좀더 효과적이다.

체형과 나쁜 습관 체형을 보면 평소 그 사람의 습관과 자세를 알 수 있다. 목이 앞으로 쭉 나오고, 목이나 어깨, 등, 팔뚝 등 상체에 살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거북이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컴퓨터 앞이나 책상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자세가 구부정한 경우가 많다. 구부정한 자세는 복식 호흡을 방해해 유산소 대사 능력을 떨어뜨린다. 또 호흡할 때 목과 어깨 긴장도를 높여 피로를 쉽게 유발하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노폐물이 체내에 잘 쌓이도록 만든다. ‘거북이형’은 어깨통증, 두통, 불면증에 시달린다.

‘캥거루형’은 다른 곳에 비해 유독 배 부분에 살이 두둑하고 엉덩이가 뒤로 툭 튀어나온 사람이다. 이 유형은 평소 서서 일하거나 뛰는 일이 많고, 굽이 높은 구두를 오래 신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는 습관이 있다. 이런 나쁜 습관 때문에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고, 요통·생리통·변비를 많이 앓는다.

몸통 부위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면서 상대적으로 팔과 다리는 빈약한 ‘거미형’도 있다. 거북이형과 캥거루형의 잘못된 습관을 모두 가지고 있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이다. ‘거미형’은 내장지방이 많고,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성인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유난히 뚱뚱한 ‘개미형’ 체형도 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고, 굽이 높은 신발을 즐겨 신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O(오)자 다리가 많고, 양쪽 골반 높이와 다리 길이가 다른 경우가 많다. 이 체형은 유전적인 경우도 있다.

생활 속 올바른 자세 나쁜 자세와 습관은 체형을 망가뜨리고 각종 질병도 불러온다. 따라서 앉기, 서기, 눕기 등 생활 속 기본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준 적십자병원 재활의학과장은 “앉는 자세는 목과 허리 건강, 체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며 “의자에 앉을 때는 발목과 무릎, 엉덩이의 각도가 직각이 돼야 하고, 엉덩이와 허리, 목은 일직선이 되도록 앉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앉을 때 턱은 가슴 쪽으로 약간 당겨 목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바닥에 앉을 때는 등을 벽에 기대고 한쪽 무릎을 세우는 것이 좋고, 운전할 때는 등, 허리, 엉덩이를 모두 등받이에 붙이고, 등받이를 10도 정도만 뒤로 젖히는 것이 좋다. 컴퓨터 모니터는 두꺼운 책을 받쳐 모니터 상단을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모니터 중간으로 시선을 맞추면 경추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땐 팔꿈치가 지지가 되도록 팔걸이가 있는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자판이나 마우스를 다룰 때 손목을 받침대나 수건 등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50분 앉았으면 10분 정도는 꼭 서 있도록 해야 한다.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서 있는 자세도 중요하다. 척추에 가장 안 좋은 자세는 구부정하게 서 있거나 한쪽 다리에만 힘을 준 자세다. 옆에서 봤을 때 골반, 어깨, 귀가 일직선이 되게 서도록 노력하자.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서 있을 때는 손잡이를 가볍게 잡고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서는 것이 좋다. 차려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발에 체중을 골고루 실어야 한다. 가방을 한쪽으로만 들거나 메지 않고 어깨에 사선으로 메야 체형이 망가지지 않는다. 또 높은 구두를 신는 것은 골반과 발 변형을 불러오므로 굽 높이는 5㎝가 넘지 않도록 한다.

속 근육 강화해야 자세를 교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속 근육 강화다. 속 근육은 우리 몸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뼈와 관절의 움직임을 잡아주고 자세를 유지해주는 근육이다. 몸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코어 근육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척추, 골반, 엉덩이, 그리고 복부 관련 근육들을 말한다.

우리 몸의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양을 기초대사량이라고 부른다. 이 기초대사량은 근육량과 비례한다. 35살이 넘으면 근육량은 뚜렷하게 줄어든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대사 기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평소 속 근육을 단련해놓으면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이 되고, 기초대사량이 충분하면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체형을 가지려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과 함께 속 근육 강화 운동을 해보라고 권한다. 엎드려 상체를 들며 허리를 늘이는 운동, 요가 동작에서 나오는 고양이 스트레칭, 옆으로 누워 다리 들기 등이 속 근육 강화 운동이다. 속 근육을 강화시키는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필라테스나 요가, 케틀벨운동, 코어운동치료 등이 있다. 이런 운동들의 동작을 잘 익혀 생활 속에서 수시로 해준다면 속 근육이 강화돼 체형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쉽게 살이 찌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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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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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 차에 접어든 이현준(32) 씨는 등은 굽히고 목은 모니터를 향해 쭉 뺀 상태로 장시간 일을 해왔다. 이런 자세로 인해 어깨와 뒷목에서 통증을 느꼈지만, 습관처럼 굳어진 자세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이는 다분히 이씨만의 이야기가 아닌 많은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질환의 하나이다.

  

거북목 증후군은 일자목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목등뼈가 C자 곡선 형태에서 I자형으로 변형돼 발생하는 증상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뒷목이 뻐근해지거나 어깨와 등까지 경직되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오래 방치할 경우 목 디스크로까지 병이 확장될 수 있어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원장은 약실을 주입하는 규침요법과 목의 라인을 바로 잡아주는 ▲추나 물리치료요법 ▲침치료 ▲한약요법 등 거북목을 바로 잡으면서 몸의 기력도 회복시키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바른 자세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업무를 볼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거북목 증후군이 의심 될 경우에는 미루지 말고 내원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기본적으로 어깨를 펴 바르게 앉고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어 놓고 보고, 업무 중간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며 사무실에서 지켜야 할 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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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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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1학년 영어공부는 단어학습에 주된 기반을 두어야 성공한다

 

 

 

지금까지 대학생을 위한 독해전문교재(Reading Power)시리즈를 발간하여 새로운 독해법의 패러다임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광주광역시 동아외국어학원 빅터최 원장은 칼란스쿨(www.callan.co.kr)에서 새로운 중학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서 100% 개정된 중학영어의 새로운 학습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 1학년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빅터최 원장이 저술한 'VOCA22000완전해설판' 학습을 통해서 이미 많은 학생들은 단어 분석력과 선별력을 습득하여 영어학력신장에 큰 도움을 받았었다.

단어공부가 중요하다고 느낀 예전 수강생들이 벌써 학부모가 되어 학습상담을 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에 관련된 주요 기사를 최원장은 적극 소개하고 있다.

중학 1학년부터는 독해와 더불어 영어단어학습은 영어공부의 가장 기본이 된다. 단어를 외우지 않고는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다. 단어를 따로 외우는 것 보다는 공부하는 독해교재의 단어를 외우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대부분의 단어는 품사가 다양하게 쓰이거나 뜻이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쓰인다. 그래서 문장을 통한 단어학습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읽기를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교재선정이 중요하다. 책읽기의 가장 기본은 교과서라는 사실은 많은 중학교단 교사분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중학교 첫 중간고사 시험은 대부분 쉽게 출제가 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깊이가 있어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교과서를 중심으로 지문에 나온 단어를 암기하고 스토리 읽기를 통한 문법학습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교과서 학습법은 결국 NEAT시험을 비롯한 공인영어자격시험과 내신 성적 향상에도 직결된다고.

충분히 많이 읽었다면 이제는 쓰기로 연결할 때, 좋은 방법으로 ‘영어일기’를 추천한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일기 쓰기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이유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영어일기를 처음으로 접하는 학생이라면 간단히 5~6줄 정도의 영어문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문법에 대한 부담은 버리고 꾸준히 쓰려고 하다보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신 원장은 전한다.

어느 정도 영작에 익숙해지면 서술형 문제처럼 ‘30단어 이내로 쓰기’ 등 제한된 단어로 영어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 제한된 단어로 문장을 완성해야 하는 문제를 처음 접할 때는 글자 수가 가늠이 되지 않아 당황하기 쉽다. 따라서 평소 연습이 중요하다.





화상개인지도[영어회화]칼란스쿨
[영어면접]광주광역시영어학원
[칼란스쿨]광주영어학원

2013년 5월 17일 금요일


원광대한의대 당뇨병 미국한의대

?병·체질·마음의 '관계'를 치료하는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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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체의 구조와 생리(生理), 문제를 일으키는 병리(病理)적 요소를 탐구한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이 점에선 다르지 않다. 한의학이 불로장생이나 신선이 되는 법을 추구한다는 오해는 그야말로 오해다.

#병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의학은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 인체와 외부환경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때 그런 관계를 말한다. 신체와 정신, 신체장부와 기관 사이의 관계도 주시한다. 특정 증상이나 질병을 일으키는 절대적인 병인이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체질과 병의 원인 간의 관계 속에서 증상과 질병을 ‘상대적으로’ 파악한다.

한의학에서는 병의 원인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외인(外因), 내인(內因), 불내외인(不內外因)이 그것이다. 외인은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의 육기(六氣)를 의미한다. 현대적 의미로는 계절에 따른 기온, 습도 등 기후 요소들의 편차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외부에 존재하는 사기(邪氣)를 뜻한다. 한의학은 이런 특성과 체질적 특성이 합쳐져 어떤 양상을 나타내는지를 살핀다. 이런 개념에서 한의학은 감기도 체질적으로 다르게 나타난다고 본다. 열이 많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목이 붓고 고열이 나는 경우가 많다. 몸이 찬 사람은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히는 증상이 심하고 미열인 경우가 많다.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라도 한의학은 다르게 처방한다.

내인은 ‘희노우사비공경(喜怒憂思悲恐驚)’의 칠정(七情)을 뜻한다. 감정과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요인이 질병을 일으킨다고 한의학은 본다. 서양의학에서는 전통적으로 주로 정신과 영역에서 다룬다. 서양의학도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개념을 도입해 정신적 요소와 신체적 증상간의 관계를 보긴 하지만 일반적이진 않다.

#마음이 병을 일으킨다

하지만 한의학은 거의 대부분의 증상이나 질병이 정신적 요소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봐왔다. 물론 실제 치료에서도 이런 관점을 오래 전부터 반영해 왔다. 예를 들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고 치자. 1차적으로 의사는 과식이나 상한 음식과 관련되지 않았을까를 살핀다. 이것이 전부일까? 전날 이성친구와 싸웠거나 부모님께 심하게 야단을 맞은 경우도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도 체한다. 심리적 요인이 신체적 증상을 일으킨 사례다. 음식에 의한 증상이지만 치료법은 달라진다.

다소 어려운 표현이지만 불내외인이라는 것도 있다. 음식이나 과로, 성생활 그 외에 외상과 기생충 등과 같은, 외인과 내인 이외의 다양한 병인들을 포괄한다. 선천적으로 소화기의 기능이 발달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같은 음식을 먹어도 다른 증상을 보인다. 치료법에도 차이를 둬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개인의 타고난 체질과 동시에 그가 처한 자연적, 사회적 환경까지 파악하는 것이 진단의 필수과정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한의학에서는 태생적으로 ‘1분 진료’가 불가능하다.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사와 환자 관계는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발전한다.

이를 통해 의사는 환자를 단순히 질병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인격을 가진 개체로서 충분히 인식할 기회를 갖는다. 이런 인식은 다양한 증상에 상대적 가중치를 부여하고 치료를 결정하는 데 필수적이다. CT나 MRI 같은 진단기계가 아닌 관찰자인 의사의 판단이 중요한 셈이다.

#체질로 푸는 사상의학

개체적 특성은 구체적으로 남녀노소(男女老少), 비수흑백(肥瘦黑白), 한열허실(寒熱虛實) 등과 같은 기준으로도 분류된다. 이런 관점에서 성립된 대표적 체질의학이론이 바로 사상의학(四象醫學)이다. 장부(臟腑)의 대소로 표현된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의 체질별로 생리, 병리적 특성들을 분류하고 여기에 심리적 요소와 치료법까지 연결시킴으로써 성립된 하나의 완결된 의학체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상의학에서 언급하는 체질별 특성들이 한 개인에게 일률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체질 판정은 특성들의 1 대 1 대입이 아닌 전반적인 경향성에 대한 한의사의 임상적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

결국 한의학에서는 동일한 병인이라도 환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개체적 상대성이 중시된다. 또 증상 파악과 진단이 의사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내려질 수밖에 없는 관찰자적 상대성도 중시된다. 이런 면에서 한의학의 관계 중심적 시각은 의학에서의 상대성 이론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한의학은 고대의 유물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랜 경험과 검증을 통해 물려준 살아있는 유산이다. 우리에게는 이것을 보존하고 발전시킬 역사적 책무가 있다. 소중한 유산을 각종 오해와 루머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역사적 재해다. 현대과학의 산물인 각종 진단기기들에 대한 한의사들의 접근이 제한되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언제까지 한의학은 고대의 신화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한의학은 진화해왔고 앞으로도 진화해 가야 한다. 동의보감 400주년을 맞은 올해가 한의학이 새롭게 비상하는 원년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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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편입


노화방지

학사편입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피부미용관리사 한의사 한의대현황

체질별 피부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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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피부 지나치게 건조하면 위장에 이상 신호

필자의 피부는 여성의 부러움을 살 만큼 부드럽고, 섬세하고, 깨끗했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것도 피부 때문이었다. 하지만 50세를 넘기며 얼굴 피부가 호적 나이를 금세 따라잡았다. 급격히 쪼글쪼글해진 주름 탓이다.

땀이 적은 소음인은 다른 피부 분비물도 적어 건조하기 쉽다. 이 때문에 소음인의 피부 관리는 건조증과 주름에 포인트가 있다. 아토피 피부염도 건조증의 연장으로 봐야 한다. 보습 기능이 강한 화장품을 쓰고, 비누 사용은 최대한 억제한다. 얼굴 지압과 냉수마찰로 다스리는 게 좋다.

반대로 태음인은 피부가 두껍고 억세다. 피하 지방이 많고 피부 표면과 잘 결합돼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비교적 주름이 적고 노화가 빠르지 않은 게 특징이다. 피부의 억센 정도가 심하지 않은 태음인은 피하지방 때문에 피부가 부드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문제는 피부에 기름기가 많고, 지저분해지기 쉬워 염증이 잘 생기는 것이다. 땀이 많은 것도 한몫한다. 피부 청결이 중요한 태음인은 비누를 자주 쓰는 게 바람직하다. 사우나·목욕으로 피부 분비물을 깨끗이 배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양인과 태양인의 피부는 얇지만 대사 활동은 활발하다. 피부가 매끄러워 광택과 탄력이 가장 좋다. 문제는 너무 예민해 손톱으로 살짝 긁혀도 붉게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많은 점이다. 열이 많은 소양인은 피부의 염증 반응도 잦다. 아토피 피부염도 열성 염증 반응의 연장선에서 다뤄야 한다.

소양인은 알로에·오이 같은 찬 성질이 함유된 화장품이나 팩을 쓰는 게 좋다. 피부에 트러블이 있는 소양인은 육식은 적게, 채식은 많이 섭취한다. 반면 닭고기나 매운 양념류는 피한다.

피부는 신체 내부 장기의 건강 상태도 잘 반영한다. 소음인의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하면 위장의 기운이 쇠약해진 것이다. 영양 섭취가 부족해 피부의 영양 공급이 충분히 안 되는 게 이유다. 위 기능을 보강하는 보양식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태음인의 피부가 윤택함을 잃은 것은 대부분 폐와 간의 문제 때문이다. 얼굴색이 흰 태음인의 피부가 거칠면 폐 기능이 약해졌다는 신호다. 반면 얼굴색이 검은 태음인의 피부가 윤택함을 잃으면 간 기능 이상을 의심한다. 폐 기능이 약한 사람은 가을철에 많이 나는 견과류, 간 기능이 걱정되면 칡즙과 국화차가 좋다. 견과류에서 얻는 식물성 지방이 피부를 윤택하게 해줄 때 폐도 건강해진다.

소양인과 태양인의 피부가 매끄러운 감촉을 잃으면 신장 기능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체질을 막론하고 피부에 검버섯이 자꾸 생기는 것은 장기가 약해진 탓이다. 이런 피부 문제들은 화장품이 아니라 약과 음식으로 다스려야 한다.

피부 관리는 신체 장기 관리와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게 한의학적 접근법이다.

 


면역약침


면역약침
어혈

2013년 5월 14일 화요일


자연의학 미국침구사 학사편입

 

치매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처방 : 성향정기산(星香正氣散)

 

곽향 6g, 소엽, 남성, 목향, 백지, 대복피, 백복령, 후박, 백출, 진피, 반하 각 4g,길경, 감초 각 2.5g, 대추 2개, 생강 3조각

 

이 처방은 일반적으로 중풍 초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약이다. 그러나 중풍치매라고 할 수 있는 혈관성 치매의 경우에도 사용되어 많은 효과를 본다. 이 처방에 사용되는 모든 약재는 담의 제거와 기의 순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마비가 나타날 때 사용되며, 치매의 경우에도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에 활용된다. 또 혈관성 치매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이 처방과 함께 우황청심환(牛黃淸心丸)이 같이 사용된다.
  이 처방 이외에 소풍순기원(疏風順氣元) 등이 활용되며,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경우에는 체질 처방을 활용하여 태음인의 경우에는 조위승청탕(調胃升淸湯), 소양인의 경우에는 형방지황탕(荊防地黃湯), 소음인의 경우에는 향부자팔물탕(香附子八物湯) 등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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